‘강남 납치살해’ 코인 복수극이었나…공범 2명 추가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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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납치 및 살해 사건 피의자 황 모(35) 씨가 3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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