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21개 면적 태운 인왕산 불…5시간 만에 되살아나
이전
다음
3일 오후 6시 20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근 인왕산에서 재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차량 38대, 인력 14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