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8개국 시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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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한 한국. 왼쪽부터 박성현, 김인경, 전인지, 유소연. 사진 제공=LPGA-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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