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최우수 조종사 원중식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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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왼쪽 세 번째) 합참의장이 전역을 앞둔 지난해 5월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 F-15K 전투기 지휘 비행을 마친 뒤 아들인 원중식(〃 두 번째) 소령과 복귀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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