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뉴욕 거점으로 특구기업 해외진출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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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과 박후근(왼쪽에서 세번째) 팀장과 브루클린 상공회의소 랜디 피어스(″두번째) 회장이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에서 특구기업의 뉴욕진출 지원을 확대하기로 협의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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