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앞세워 가격 두번 올린 디올…한국서 '역대급' 매출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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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의 '꽃' 뮤직비디오 한 장면.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에 이어 뮤즈로 발탁되며 매출 일등 공신으로 평가 받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 세계적 데이터 전문회사 론치메트릭스에 따르면 지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의 디올 관련 게시물 MIV(미디어 영향 가치)는 174만달러(약 22억원)에 달한다. 사진 제공=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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