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경하우징페어] 차세대 원전·수소 사업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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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미국 원전 해체 부지인 오이스터 크릭에 처음 도입할 예정인 SMR-160 모델 조감도.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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