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다고, 짧다고 고민 말아요…유희관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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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복을 입은 유희관에게 포수와 사인 교환하는 포즈를 부탁했다. 금세 날카로운 눈빛으로 변했다.
이승엽 감독에게 선물 받은, 아끼는 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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