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정자동 교각 가드레일 붕괴…1명 사망·1명 중상
이전
다음
5일 오전 9시 45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하천을 가로지르는 교각 난간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교각 가드레일과 이정표 등이 산책로로 쏟아졌다. 이에 따라 30대 보행자 2명이 구조물 등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