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일찍 내렸으면…“ 인왕산에 내리는 뒤늦은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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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5일 산불이 발생했던 서울 인왕산에 봄비가 내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소방호스가 등산로 입구에서 인왕산 기차바위까지 이어져 있다.
산불 속에서 살아남은 진달래가 봄비를 머금고 있다.
타다 만 침엽수에 물방울이 맺혀있다.
산불의 열기에 저버린 진달래에 맺힌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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