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만난 오소프 '韓기업 불이익 없도록 노력'
이전
다음
방한 중인 존 오소프(왼쪽) 미국 상원의원과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소프 의원 측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