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대 승부수' 삼성디스플레이…'수율·수요 확보에 성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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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4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협약식을 마친 뒤 OLED 모듈라인을 시찰하며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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