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군 학살지' 찾은 젤렌스키 분노…'푸틴, 지하실서 여생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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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키이우 북부 야히드네 마을의 러시아군 주민 학살 현장을 방문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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