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성 첫 인정' 고노담화 이전 '서해사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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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과 미야자와 기이치 전 일본 총리가 1992년 11월 8일 일본 교토에서 만나 회담하기에 앞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1992년 8월2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이상옥(왼쪽) 당시 외무부(외교부 전신) 장관과 첸치천 당시 중국 외교부장이 '한중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고(故)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김용순 전 북한 노동당 국제부장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