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1.7조, 디올 1조…한국 명품 사랑에 매출 또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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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신세계 본점에 위치한 루이비통 남성 매장./사진제공=루이비통
지난 21일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더현대서울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 아르노 LVMH그룹 회장, 알렉상드로 아르노 티파니 임원, 피아트로 베카리 루이비통 회장이 대화를 하며 매장을 걸어가고 있다. /박시진 기자
지난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디올 패션쇼. /사진제공=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