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인 배후' 재력가 부부, 일당에 범행자금 7000만원 줬다
이전
다음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가 9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경우, 황대한, 연지호.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