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에 진심으로 사죄”…입 연 강남 납치·살해 3인조, 검찰 송치
이전
다음
9일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강남 납치 살해 피의자 이경우(36)가 검찰 송치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여러 차례 고개 숙였다. 정유민 기자
9일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 송치 전 포토라인에 선 강남 납치 살해 피의자 황대한(35)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유민 기자
9일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 송치 전 포토라인에 선 강남 납치 살해 피의자 연지호(30)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