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섬 망쳐” 관광객에 입장료 물린다는 '신혼여행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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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해변으로 유명한 하와이의 오아후. 사진 제공=하와이 관광청
하와이의 트래킹 명소 라나이. 사진 제공=하와이 관광청
하와이의 명물로 손꼽히는 하나우마베이의 거북이. 주정부는 자연보호를 명분으로 입장 수수료를 추진 중이다. 사진 제공=하와이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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