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음료 배후 中 보이스피싱조직'…2명 윗선 특정 체포영장 신청
이전
다음
마약 음료 제조·전달책 길 모 씨가 10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