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3년 만에 코로나 빗장 풀리자 中 투자유치 화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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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락(오른쪽 여섯번째)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5일 중국 저장성에 있는 ESS용 리튬인산철 셀제조기업 나라다에너지를 방문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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