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감청 파문' 정공법, 파이브아이즈급 정보동맹 구축해야
이전
다음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수석비서관회의 발언 등 현안 브리핑을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