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시위에 현수막과 천막농성 난립…'기업은 괴롭다'
이전
다음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앞 인근 보행로를 한 시위자의 천막농성이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앞 인근 보행로 위에 한 시위자가 내건 현수막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성형주기자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앞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면담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노우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