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엔 왜 교회가 많을까…걸어서 만난 근대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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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있는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탑'에 새겨진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와 언더우드 선교사의 모습.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탑 전경.
기념탑교회 내부의 절벽 바위. 여기에 아펜젤러 및 언더우드 선교사가 탄 배가 접안했다고 한다.
인천내리교회 전경.
내리교회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는 머릿돌들.
내리교회 역사관에 과거 교회 모습의 모형들이 전시돼 있다.
인천내리교회 최영호 부목사가 내리교회 설립자들의 흉상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펜젤러 목사, 한국최초의 목사인 김기범, 조지 존스 목사다.
인천내동교회 전경.
내동교회 안의 ‘영국병원’과 ‘랜디스 기념비’ 표지석.
인천제일교회 모습.
인천제일교회 인근의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이다. 인천은 미국과 인연이 깊다.
강화도 강화읍교회 전경. 전형적인 한옥 형식이다.
강화읍교회 내부 모습.
강화읍교회 전면 모습. ‘천주성전’ 편액과 한자 주련 현판에 눈길이 쏠린다.
강화읍교회 내부에 있는 보리수나무.
강화 교산교회 전경.
강화도 선교의 계기가 된 ‘선상 세례’ 조형물이 교산교회 앞에 있다.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 전경.
최훈철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 이사장이 전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화도 출신인 이동휘(1873~1935) 선생이 남긴 국내 유일의 유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