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라비, 빅스 탈퇴…'멤버들에 피해 가지 않도록' [전문]
이전
다음
허위 뇌전증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라비(30·본명 김원식)가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 사진=공동취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