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할머니 사망 현장서 돈 '슬쩍'…홈캠에 딱 걸린 구급대원
이전
다음
응급환자의 집에서 현금을 챙긴 구급대원 마크 타이틀리(58). BBC 보도화면 캡처
유튜브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