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힘싣는 LG전자, 또 M&A 전문가 찾는다
이전
다음
지난해 2월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에서 열린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의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정원석(왼쪽부터) LG마그나 대표,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조주완 LG전자 CEO, 톰 럭커 마그나 파워트레인 대표, 제프 모리슨 GM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