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북아일랜드 도착, 英 총리 영접…“평화 유지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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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 공항에 도착해 리시 수낵 영국 총리의 영접을 받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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