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당한 딸 영정 들고 간 졸업식…교사는 '저건 뭐야'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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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주원양 어머니 이기철씨가 딸의 영정사진을 들고 2018년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기철씨 페이스북
고 박주원양 어머니 이기철씨가 졸업생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이기철씨 페이스북
유족 측 변호를 맡았지만 정작 재판에 세 차례 불출석한 권경애 변호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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