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그와 그녀의 분노일지 ‘성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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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게 살려고 노력해온 대니 조(스티븐 연 분)가 도로 위의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난폭 운전을 하면서 ‘비프’는 시작된다. 사진 제공=Andrew Cooper/Netflix
아이작 조를 연기한 데이빗 최(오른쪽)는 페이스북 본사에 벽화를 그려주고 주식을 받아 돈방석에 앉았던 그래피티 아티스트다. 사진 제공=Andrew Cooper/Netflix
로드레이지 사건으로 적대감을 키운 에이미(앨리 웡 분)와 대니(스티븐 연 분)는 만나기만 하면 사투가 벌어진다. 사진제공=Andrew Cooper/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