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에 산 '피카츄 카드' 속았나…시작가 6억에도 입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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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레슬러 로건 폴이 2021년 약 70억원에 구매한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로건 폴 유튜브 캡처
로건 폴이 지난해 4월 가장 비싼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의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받은 뒤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폴 인스타그램
이베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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