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 합작 K배터리, 보조금 한푼도 못 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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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서울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김앤장이 공동 주최한 '미 IRA 활용 전략과 기술 수출 관련 설명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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