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들 주머니에 돈 있다'…루이뷔통 본사 침입한 佛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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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정년 연장을 골자로 추진하는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파리 몽테뉴가에 있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본사 앞에 모여 시위하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왼쪽)과 로레알 창업자의 손녀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예르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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