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임대료 포기하고 통학로 낸 건물주에 '그 마음 받들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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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인후초등학교 인근 상가건물에 난 통로. 이 상가를 운영하는 박주현 씨가 임대 수익을 포기하고 동네 어린이들을 위한 통학로를 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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