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주 52시간 반드시 개편돼야 ” vs MZ “주 45시간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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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로 진행되는 국무회의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근로시간 개편안 및 방일 결과 및 후속 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연합뉴스
이달 4일 중소기업 15개 단체들이 정부의 주 52시간 제도 개편안에 지지 의사를 보이는 모습. /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인들이 생각하는 주 평균 근로시간 52시간 유지 시 1주 최대 적절 근로시간 의견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포괄임금제 폐지 시 예상되는 영향 정도 조사 결과 / 중기중앙회
지난달 22일 서울대 학생회관 벽에 '근로시간 69시간 개편안' 전면 철회 촉구 대자보가 붙어 있는 모습. / 연합뉴스
지난달 15일 민주노총 청년 활동가들이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근로시간 기록·관리 우수 사업장 노사 간담회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를 향해 주69시간제 폐기를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하는 모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