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노린 테러범 '헤드록''…'꽃무늬 조끼' 남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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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자키항의 한 주민이 15일 기시다 일본총리의 연설 현장에서 폭발물을 투척한 남성을 빠르게 붙잡고 있다. 사진=요미우리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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