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타고 파고든 마약…10~40대까지 ‘안전지대’ 없다[안현덕기자의 LawStory]
이전
다음
10일 서초동 검찰 청사에서 열린 마약 및 총기류 동시 밀수 적발 관련 브리핑에 압수된 마약과 총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마약음료 제조·전달책 길모 씨(왼쪽 검정바지)와 협박전화 번호 조작에 가담한 김모 씨(오른쪽 회색바지)가 지난 10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신봉수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이 지난 10일 대검찰청에서 마약 범죄 대응 유관기관 협의회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