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발버둥 사진' 논란…아기 엄마 '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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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 출범식에 앞서 2020년 한강 투신 실종자 잠수 수색 중 순직한 고(故) 유재국 경위 자택을 방문해 아들 이현군을 안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사진=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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