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日 '선거기간 폭거' 분노…내달 G7 정상회의 경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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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오사카부 남쪽 와카야마현 사이카자키 어시장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향해 은색 통에 담긴 폭탄을 던진 용의자 기무라 유지(24·가운데)가 경찰 등에 의해 체포되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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