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화랑의 흐린 기억, 69년만에 되짚다
이전
다음
예화랑 ‘밤하늘의 별이 되어’ 전시 전경. 사진제공=예화랑
1954년 천일화랑서 열린 ‘유작 3인전’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예화랑
10일 서울 강남구 예화랑의 ‘밤하늘의 별이 되어’ 전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가족들. 왼쪽부터 김중현 화백의 딸 김명성 씨, 구본웅 화백의 두 아들 구상모·순모 씨. 사진=서지혜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