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여신도 성폭행 범행 도운 JMS 2인자 등 오늘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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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포스터의 정명석(JMS). 넷플릭스
대전지검과 충남경찰청이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씨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 23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JMS 수련원과 JMS의 2인자로 알려진 정조은(본명 김지선)씨가 담당하는 경기 분당 소재 교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분당 소재 교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