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찍고 대만까지…외투 기업 시선 광양만권에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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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GFEZ내 EV 자동차부품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지난 10~14일까지 대만 가오슝과 타이페이 지역의 자동차부품 산업 관련 정부기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 제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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