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내 30개 기업에 투자…옵스나우 플랫폼 태워 해외 진출”
이전
다음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베스핀글로벌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