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검정고무신 법률센터 전면 가동…이번에는 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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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왼쪽 세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서울 용산구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저작권 법률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해광 한국만화웹툰학회 총괄이사, 신일숙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박보균 장관, 홍비치라 한국만화웹툰작가협회 이사, 윤다빈 청주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 최병구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사진 제공=문체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저작권 법률지원센터’ 개소식을 마치고 만화계 관계자를 만나 검정고무신 법률센터 활성화 대책 및 창작자 권리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