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우디 국왕 공식 초청…'화해 무드'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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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강(가운데) 중국 외교부장, 호세인 아미르 압둘라히안(왼쪽) 이란 외무장관,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오른쪽)이 6일 베이징에서 함께 손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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