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정찰, 신냉전 대응 한계…저궤도·초소형 위성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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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한국국방우주학회·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공동주최한 ‘한국국방우주학회 2023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산학연군 전문가들이 군 통신·감시정찰 위성 강화를 염원하는 뜻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 채 ‘하늘로, 우주로’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우주기술진흥협회
‘2023 한국국방우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이 초소형 감시정찰 위성 등 국방우주에 관해 집중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황대섭 해군본부 우주발전과 중령, 이용원 국방정보본부 전문관, 이창한 한국항공우주산업 우주시스템연구실장, 황용철 국방과학연구소(ADD) 수석연구원, 곽신웅 국민대 기계공학부 교수, 이지형 방사청 위성감시정찰팀장,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 남용석 국방기술품질원 첨단미래기술센터장, 이현우 공군본부 우주전력발전과장(대령) /사진제공=우주기술진흥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