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에 낙제점 매긴 한은 직원들 “정책은 잘했어도 내부경영은 못해”
이전
다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4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 노조 설문조사. 사진제공=한은 노조
한국은행 노조 설문조사. 사진제공=한은 노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