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한국을 오고 싶었기에 가장 먼저 골랐다'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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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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