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동굴서 홀로 '500일' 버틴 여성…'나오기 싫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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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0일부터 500일간 스페인 그라나다 지하 동굴에서 홀로 생활한 베아트리스 플라미니(50). 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베아트리스 플라미니가 500일 만에 바깥으로 나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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