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원자로보다 안전해야'…원안위, SMR 안전규제방향 발표
이전
다음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SMR 안전규제 방향 선포식‘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안전 규제 방향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원안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