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광훈, 공관위원장 선임 개입 시도…타락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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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2019년 3월 2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전광훈 목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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